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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2018-06-08


Hi SPIRITS! LINE FRIENDS X Craig&Karl














라인프렌즈, 황금 추석 연휴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역대급 아트벌룬 전시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개최 

- 세계적인 팝아트 디자이너 듀오 크랙앤칼(Craig&Karl)과 라인프렌즈 최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전시,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열어 
- 할로윈을 테마로 역대 최대 크기(12M)의 브라운과 샐리 등 총 22점 아트벌룬 조형물 롯데월드타워 내 전시 
- 팝업샵서 브라운 허그미 무드등 및 콜라보 제품 판매... 다이어리 수익금 네이버 해피빈 기부 


[2017년 9월 27일 – 서울]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오는 10월 3일(화)부터 31일(화)까지 롯데월드몰 광장과 월드몰 내부에서 세계적인 팝아트 디자이너 듀오 크랙앤칼(Craig & Karl)과 콜라보한 아트벌룬 전시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Hi SPIRITS! LINE FRIENDS X Craig&Karl)’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년보다 긴 황금 추석 연휴를 서울에서 보내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할로윈을 테마로 한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전시에는 라인프렌즈와 크랙앤칼의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총 22점의 신작 아트벌룬 작품이 전시된다. 롯데월드몰 광장에 설치될 조형물 22점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초대형 ‘할로윈 브라운’과 ‘할로윈 샐리’ 아트벌룬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브라운과 샐리 조형물은 역대 글로벌 최대 크기인 12M의 높이를 자랑한다. 

라인프렌즈 최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인 이번 전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가 크랙앤칼의 다이내믹한 터치를 통해 초대형 풍선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그 동안 라미, 록시땅, 브롬톤, 비츠 바이 닥터드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유의미한 콜라보레이션을 이어온 라인프렌즈는 이번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전시를 통해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영역을 넓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공간 내의 팝업샵에서는 전시 관련 특별한 상품들이 판매된다. 빛을 이용한 아트벌룬 전시인 만큼 어둠 속에서 앙증맞은 존재감을 뽐내는 라인프렌즈 인기 제품 ‘브라운 허그미 무드등’ 및 ‘크랙앤칼 디자인 2018 신년 다이어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할로윈 브라운의 얼굴이 인쇄된 비니, 후드 등의 의류와 포스터, 엽서 등의 문구류도 함께 판매한다. 이 중 ‘크랙앤칼 디자인 2018 신년 다이어리’의 경우,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전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롯데월드몰 광장과 월드몰 내부 등 전시장 주변에는 브라운 탈인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귀여운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할로윈 브라운 헬륨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물산과 공동 기획한 ‘안녕 할로윈! 라인프렌즈 X 크랙앤칼’ 전시는 전시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되며, 작품 조명은 해질 무렵인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불을 밝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_ 기사내용 : 라인 프랜즈 _

 

전시 오픈 이후 주말 평균 하루 2만 6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로 몰리고 있다.

라인프렌즈 최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인 이번 전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과 '샐리'가 크랙앤칼의 다이내믹한 터치를 통해 초대형 풍선 작품으로 재탄생됐다.

특히, 롯데월드몰 외벽에 프린트 된 할로운 분장의 브라운과 롯데월드몰 잔디 광장에 비치된 12M의 크기를 자랑하는 브라운과 샐리의 애드벌룬은 저녁(오후 6시~오후 10시)이 되면 로맨틱한 작품 조명으로 변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전시 공간 내의 팝업샵에서는 특별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어둠 속에서 앙증맞은 존재감을 뽐내는 '브라운 허그미 무드등' 및 '크랙앤칼 디자인 2018 신년 다이어리', 할로윈 컨셉의 브라운이 인쇄된 비니, 후드 등의 의류와 포스터, 엽서 등의 문구류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롯데월드몰 광장과 월드몰 내부 등 전시장 주변에는 브라운 탈인형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귀여운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더불어 할로윈 브라운 헬륨 풍선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인프렌즈와 크랙앤칼이 협업한 아트벌룬 전시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크랙앤칼'은 크랙 레드먼과 칼 마이어 두명으로 구성된 팝아트 디자이너 듀오로 뉴욕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독특한 설치미술을 하는 디자이너 듀오는 나이키와 애플, 구글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프로젝트 주관 : 롯데 물산 ,   비빅